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·여행·체육 활동비를 지원하는 카드입니다.
연 15만원이고, 생각보다 쓸 수 있는 곳이 넓습니다.
얼마를 받나
1인당 연 15만원입니다.
여기에 생애주기별로 1만원이 추가됩니다.
| 대상 | 추가 지원 | |—|—| | 청소년기 (13~18세) | +1만원 | | 준고령기 (60~64세) | +1만원 |
세대 단위가 아니라 개인 단위입니다. 4인 가구가 모두 대상이면 60만원이 나옵니다.
누가 받을 수 있나
- 기초생활수급자
- 차상위계층
만 6세 이상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.
수급자 자격이 있다면 대부분 대상이니, 주거급여나 에너지바우처를 받고 계시다면 이것도 함께 확인해보세요.
어디에 쓸 수 있나
범위가 넓습니다. 문화·여행·체육 세 분야입니다.
문화예술
- 영화관 (CGV, 롯데시네마, 메가박스 등)
- 공연·전시·박물관
- 서점 (도서 구매)
- 음반, 악기
여행
- 기차·고속버스 승차권
- 숙박 (일부 제휴 업체)
- 놀이공원, 관광지 입장권
체육
- 헬스장, 수영장
- 스포츠용품
- 프로스포츠 관람권
온라인에서도 됩니다. 인터파크, 예스24 같은 예매 사이트에서 결제할 수 있어요.
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. 동네 가맹점을 미리 확인해두면 편합니다.
신청 방법
온라인 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
방문 — 주소지 읍·면·동 주민센터
전화 —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(1544-3412)
매년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합니다
이게 가장 중요합니다.
카드를 한 번 발급받았다고 매년 자동으로 충전되는 게 아닙니다. 해마다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해요.
이걸 모르고 “작년에 받았으니 올해도 들어오겠지” 하고 기다리다가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.
자동 재충전 신청을 해두면 다음 해부터 알아서 충전됩니다. 신청할 때 이 항목을 꼭 체크하세요.
사용 기한이 있습니다
보통 당해 연도 말까지입니다.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되고 돌려받지 못합니다.
연말에 몰아 쓰려다 못 쓰는 경우가 많으니, 금액을 나눠서 계획적으로 쓰시는 게 좋습니다.
잔액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, 앱, 또는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자주 걸리는 것들
어디서 쓸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홈페이지에서 지역과 분야로 검색하면 가맹점 목록이 나옵니다. 앱에는 내 주변 가맹점 기능도 있습니다.
결제할 때 뭐라고 말하나요 “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게요”라고 하시면 됩니다. 일반 카드처럼 긁으면 바우처 잔액에서 차감됩니다.
잔액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요 카드에 따라 부족분을 본인 부담으로 결제할 수 있는 경우와 결제가 거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미리 잔액을 확인하세요.
가족이 대신 쓸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본인만 사용해야 합니다. 다만 미성년 자녀 몫은 보호자가 함께 쓸 수 있습니다.
카드를 잃어버렸어요 고객지원센터(1544-3412)에 신고하면 재발급됩니다. 잔액은 그대로 유지됩니다.
함께 볼 것
수급자·차상위계층이라면 이것들도 대부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.
지자체별 문화 지원사업도 따로 있습니다. 지역 문화재단에서 공연 관람권을 지원하거나 무료 강좌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니 거주지 문화재단 홈페이지도 확인해보세요.
이 글은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. 지원 금액과 사용처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(1544-3412),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